모르는 말이
나올 때마다.
다 외울 필요 없습니다. 실습 중에 옆에 띄워두고 막히는 단어만 찾아 쓰는 페이지입니다. 처음 두 주는 모르는 게 정상이고, 세 주쯤 지나면 안 찾게 됩니다.
에이전트 다루기
이 스터디에서 제일 자주 나오는 말들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토큰·컨텍스트·환각 셋은 알아두면 돈과 시간이 절약됩니다.
AI에게 던지는 요청 문장. 잘 쓰는 법은 프롬프트 상황집에 상황별로 모아뒀습니다.
목표를 주면 여러 단계를 스스로 이어서 하는 AI. 채팅 AI가 답만 준다면, 에이전트는 파일을 열고 고치고 실행까지 합니다.
내 컴퓨터의 파일을 직접 다루는 에이전트. 이 수업에서 쓰는 Codex와 Claude Code가 그것입니다.
OpenAI의 코딩 에이전트. ChatGPT 계정으로 씁니다. 설명서 파일 이름이 AGENTS.md입니다.
Anthropic의 코딩 에이전트. Claude 계정으로 씁니다. 설명서 파일 이름이 CLAUDE.md입니다.
실제로 생각하는 AI 엔진. 같은 도구 안에서도 골라 바꿀 수 있고, 값과 성능이 다릅니다. 모델 지도 참고.
AI가 글을 세는 단위. 대략 문자 두어 개가 1토큰이고, 요금은 이걸로 매깁니다.
지금 대화에서 AI가 붙들고 있는 내용 전부. 여기가 꽉 차면 앞의 이야기를 잊기 시작합니다. /clear로 비웁니다.
한 번에 붙들 수 있는 최대 크기. 모델마다 다르고, 요즘은 100만 토큰짜리도 있습니다.
AI가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거짓 정보. 출처·숫자·인용에서 특히 자주 납니다. 확인 안 한 것은 인용하지 않는 게 규칙입니다.
에이전트가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물어볼지 정하는 설정. 처음에는 다 물어보게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에이전트가 건드릴 수 있는 범위를 가둬두는 울타리. 밖의 파일은 못 만집니다.
에이전트에게 주는 프로젝트 설명서 파일. 매번 반복해서 설명하던 걸 여기 적어두면 알아서 읽습니다. /init으로 만듭니다.
에이전트를 Figma·노션·드라이브 같은 외부 도구와 잇는 표준 규격. 붙이면 그 도구를 직접 읽고 씁니다.
AI 엔진을 일 시키는 차체이자 운전석 — 도구·권한·기억을 합쳐 부르는 말. 같은 모델도 하네스가 다르면 다르게 일합니다.
길어진 대화를 요약해 눌러 담는 명령. 컨텍스트가 찰 때 씁니다.
터미널과 컴퓨터
에이전트가 사는 곳입니다. 검은 창이 무섭게 생겼을 뿐, 하는 일은 폴더를 열고 파일을 만드는 것뿐입니다.
컴퓨터에 글자로 명령하는 검은 창. Mac은 터미널, Windows는 PowerShell입니다. 여는 법은 설치 가이드에 있습니다.
명령줄 도구. 아이콘을 누르는 대신 글자로 쓰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Codex와 Claude Code 둘 다 CLI입니다.
파일을 담는 폴더. "경로(path)"는 그 위치의 주소입니다. 에이전트를 켜기 전에 어느 폴더에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코드를 쓰고 고치는 프로그램. VS Code, Cursor 같은 것들입니다.
내 컴퓨터에서만 보이는 미리보기 주소. localhost:3000처럼 씁니다. 아직 인터넷에는 안 올라간 상태입니다.
브라우저의 오류 기록장. 우클릭 → 검사에서 열립니다. 화면이 하얗게 뜨면 여기부터 보세요.
남이 만들어둔 코드 뭉치와, 그걸 받아오는 도구. npm install이 그 명령입니다.
저장하고 되돌리기
전부 게임의 세이브포인트와 같은 개념입니다. 이걸 안 해두면 에이전트가 망친 걸 되돌릴 수 없습니다.
저장과 되돌리기를 관리하는 도구. 이 수업에서 배우는 이유는 딱 하나 — 망쳤을 때 돌아가려고입니다.
지금 상태를 저장하는 것. 게임의 세이브 포인트라고 보면 됩니다. 큰일을 시키기 전에 한 번 찍어두세요.
내 컴퓨터에 저장한 걸 인터넷 저장소(GitHub)로 올려보내는 것.
본 줄기를 건드리지 않고 따로 시도해보는 가지. 실패하면 버리면 됩니다.
프로젝트 하나가 통째로 사는 공간. 보통 GitHub에 둡니다.
저장소를 온라인에 두고 공유하는 대표 서비스. 배포 서비스들이 여기를 보고 자동으로 올립니다.
에이전트가 엉뚱하게 갔을 때 이전 지점으로 돌아가는 기능. Git 커밋과는 별개로 대화 자체를 되감습니다.
인터넷에 올리기
만든 걸 남이 볼 수 있게 하는 단계입니다. 자세한 절차는 배포 체크리스트에 있습니다.
내 컴퓨터에 있던 걸 인터넷 주소로 올려 남이 볼 수 있게 만드는 것.
사이트 주소. 서비스가 주는 기본 주소로 시작해도 되고, 나중에 직접 산 주소를 붙일 수도 있습니다.
미리 만들어 둔 파일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이트. 우리 수업에서 만드는 게 이겁니다. 서버가 필요 없어서 대체로 무료입니다.
폰트나 라이브러리를 인터넷에서 바로 불러오는 창고. 버전을 고정해 두지 않으면 어느 날 갑자기 화면이 바뀝니다.
프로그램끼리 대화하는 창구. 다른 서비스의 기능을 내 코드에서 불러 쓸 때 씁니다.
그 창구를 여는 비밀 열쇠. 절대 코드 안에 직접 쓰면 안 됩니다 — 그대로 인터넷에 올라가고, 남이 여러분 요금으로 씁니다.
코드에 직접 쓰면 안 되는 비밀값을 따로 넣어두는 자리. .env 파일은 올리지 않습니다.
한 번 받은 걸 저장해두고 다시 쓰는 것. 배포했는데 화면이 그대로면 대개 이것 때문입니다 — 강력 새로고침으로 확인하세요.
화면 만들기
에이전트가 결과를 설명할 때 쓰는 말들입니다. 뜻만 알면 뭐가 바뀌었는지 읽을 수 있습니다.
사람 눈에 보이는 쪽이 프론트엔드, 서버에서 도는 보이지 않는 쪽이 백엔드입니다.
화면 크기에 따라 배치가 바뀌는 것. 폰에서 안 깨지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버튼·카드처럼 여러 곳에서 다시 쓰는 UI 조각. 하나를 고치면 쓰인 데가 다 같이 바뀝니다.
색·간격·서체를 이름 붙여 정해둔 값. 나중에 톤을 통째로 바꿀 때 여기만 고치면 됩니다.
어두운 배경의 화면 테마. 색을 그냥 뒤집으면 안 되고 따로 골라야 합니다.
개발을 쉽게 해주는 도구 모음. React·Next.js 같은 것들입니다. 수업에서는 안 씁니다 — 없이도 충분합니다.
검증용으로 빠르게 만든 동작 모형. 잘 만들 필요 없고, 답을 얻으면 버리는 게 정상입니다.
눈이 잘 안 보이거나 마우스를 못 쓰는 사람도 쓸 수 있게 만드는 것. 대비, 키보드 이동, 대체 텍스트가 기본입니다.
에이전트에게 직접 물어보는 게 제일 빠릅니다 — "○○가 무슨 뜻이야? 처음 배우는 사람한테 설명해줘".
수업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면 진행자에게 알려주세요. 여기 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