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치트시트

둘은 같은 일을
다른 이름으로 부릅니다.

Codex와 Claude Code는 명령어 이름만 다를 뿐 하는 일이 거의 같습니다. 이 표 한 장이면 도구를 갈아타도 다시 배울 게 없습니다. 앞으로 나올 다른 에이전트도 대체로 이 구조를 따릅니다.

뽑아서 노트북 옆에 두는 용도입니다

하고 싶은 일 → 명령어

외우지 마세요. 슬래시 하나만 기억하면 나머지는 그 자리에서 목록으로 나옵니다.

하고 싶은 일 Codex Claude Code
명령어 목록 보기//help 또는 /
대화 비우기 — 새 작업 전에/clear/clear
대화 눌러 담기 — 토큰 절약/compact/compact
설명서 파일 자동 생성/init → AGENTS.md/init → CLAUDE.md
승인·권한 모드 바꾸기/permissionsShift+Tab
모델 바꾸기/model/model
뭐가 바뀌었는지 보기/diff"뭐가 바뀌었는지 보여줘"
외부 도구(MCP) 확인/mcp/mcp
외부 도구 연결codex mcp add 이름 --url 주소claude mcp add --transport http 이름 주소
되돌리기Esc 두 번/rewind 또는 Esc 두 번
끝내기/exit/exit

버전이 올라가면 이름이 바뀝니다. 표가 안 맞으면 /를 눌러 그 자리에서 목록을 확인하세요 — 그게 항상 최신입니다.

단축키

이 중 Esc 하나는 오늘 당장 외우세요. 에이전트가 엉뚱한 데로 가는 걸 봤을 때 쓸 수 있는 유일한 브레이크입니다.

키동작
Esc에이전트 멈추기 — 제일 먼저 외울 것
Esc Esc이전 지점으로 되돌아가기
↑이전에 쓴 프롬프트 다시 불러오기
@파일 콕 집어 첨부 (양쪽 공통)
!그 줄을 내 컴퓨터 명령으로 바로 실행 (Codex)
Tab작업 중일 때 다음 프롬프트를 대기열에 넣기 (Codex)
Shift Tab승인 모드 전환 (Claude Code)
Ctrl V이미지 붙여넣기 (macOS도 ⌘V가 아닙니다)

이 순서로 하면 덜 망합니다

명령어보다 이게 더 중요합니다. 사고는 대개 순서를 건너뛸 때 납니다.

  1. 세이브포인트부터

    큰 작업을 시키기 전에 커밋 한 번. 이거 하나로 대부분의 사고가 사고가 아니게 됩니다.

    지금까지 한 걸 커밋해줘. 메시지는 뭘 바꿨는지 알아볼 수 있게.
  2. 새 작업이면 /clear

    앞 작업의 맥락이 남아 있으면 엉뚱한 파일을 건드립니다. 주제가 바뀌면 비우세요.

  3. 맥락을 먼저, 지시는 그다음

    "어느 파일의 무엇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되는지"를 주고 나서 시킵니다. 모델을 올려서 풀리는 문제보다 설명을 고쳐서 풀리는 문제가 훨씬 많습니다.

  4. 한 번에 하나

    다섯 개를 한꺼번에 시키면 어디서 틀렸는지 못 찾습니다. 하나 시키고 확인하고 다음.

  5. 바뀐 걸 눈으로 확인

    /diff나 "뭐가 바뀌었는지 보여줘". 읽을 줄 몰라도 얼마나 바뀌었는지는 보입니다. 시킨 것보다 많이 바뀌었으면 멈추세요.

  6. 막히면 에러를 통째로

    요약하지 말고 빨간 글씨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으세요. 요약하는 순간 단서가 사라집니다.

이 말은 하지 마세요

안 통하는 말

"이거 맞지?" · "괜찮아 보여?" · "알아서 예쁘게" · "전체적으로 좀 더 좋게"

동의를 구하면 동의해줍니다. 기준을 안 주면 평균값이 나옵니다.

대신 이렇게

"이 판단의 약한 곳을 세 개 짚어줘" · "이 기준에 비춰 어긋나는 데를 찾아줘"

반대편을 말하게 시키는 게 검증입니다. 더 많은 문장은 프롬프트 상황집에 있습니다.

다른 자료